안녕하세요.
간에서 나오는 소화 효소들이 한번 모인 후 음식을 먹을 때 분비를
유도하는 곳이 담낭이라는 곳으로 간의 담즙을 저장하는 방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간 소화 효소가 식사와 상관 없이 지속
적으로 장으로 흐르기 때문에 설사와 배고픔 등을 수시로 느낄 수 있어
저장 창고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고단백, 고지방식이 등을 자주
하면서 담즙 내 콜레스테롤이 많아 지는 경우, 콜레스테롤 결석과 같은
돌이 생기면서 담낭을 자극하여 담낭염을 유발하게 되며 이는 맹장염
처럼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어 수술적 제거가 필요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