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은 물이 증발하면서 습도를 어느 정도 높여주기 때문에 가습 효과가 있긴 하지만, 실제 가습기처럼 공기 중 습도를 꾸준히 유지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대신 물이 담긴 표면적이 넓을수록 효과가 커서, 넓은 그릇이나 대야에 물을 담아두는 것도 도움이 돼요. 젖은 수건이나 빨래를 방 안에 널어두는 것도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방법이고요. 화분도 어느 정도 가습 역할을 합니다. 식물에서 수분이 증발하기 때문이에요. 다만 효과는 식물의 종류와 개수에 따라 달라요. 물을 끓여서 사용하는 건 일시적으로 습도를 빠르게 올릴 수 있지만, 가스레인지 불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나 미세한 연소 부산물이 공기 질을 떨어뜨릴 수 있어서 장시간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전기 포트로 끓인 물을 식혀두는 게 조금 더 안전하고, 장시간 습도를 유지하려면 전용 가습기를 사용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에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가습기 대용으로 가스램지 위에 물을 끓여서 두게 되면 가스렌지에 나오는 성분때문에 안좋기 보다는 일단 가스렌지를 사용하는 비용이나 불을끓일때 잘못해서 불이 날수도 있구요 전기나 가스비가 더 나올수 있기때문에 비추입니다 그냥 물을 바가지 같은곳에 받아서 놓아 두시면 좋을듯 하구요 집에서 빨래를 한다면 알아서 가습기 대용이 됩니다 수건에 물을 묻이는 방법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