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나이가 들어 가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 노래 보다는 옛날 노래가 더 마음에 와닿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 괜히 슬프고 기분도 그렇고 옛날 노래가 가져다 주는 기쁨이 많은거 같은 데 왜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런 기분이 드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