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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휴대폰 중 인기 기종 뭐였나여?

2006년 휴대폰 중 인기 기종 뭐였나여? 당시엔 피쳐폰 시절이었지요? 그 당시 휴대폰 중 진짜 인기 기종이 뭐였는지 아시는 분들 답글 바랍니다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06년쯤은 스마트폰 전이라 슬라이드폰이나 폴더폰 중심의 피처폰 시대였고 삼성 애니콜과 LG 싸이언 인기가 정말 강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인기 많았던 기종은 애니콜 SCH-V740, 애니콜 블랙, LG 초콜릿폰 , 스카이 IM-U100

    특히 초콜릿폰은 터치 버튼 디자인 때문에 당시 진짜 엄청 유행했고, 스카이는 감성폰 이미지로 학생들 사이 인기 많았어요

  • 2006년이면 진짜 감성 넘치던 피처폰 전성기였는데, 이때 시장을 꽉 잡았던 건 단연 LG 초콜릿폰이랑 모토로라 레이저, 그리고 일명 '고아라폰'으로 불린 삼성 폴더폰이었어요. 특히 새까만 몸체에 빨간 불빛이 들어오던 초콜릿폰은 디자인 하나로 지갑을 열게 만들 만큼 파격적이었고, 한창 유행하던 슬림 가로본능폰이나 스카이(SKY) 특유의 하얗고 아기자기한 감성 폰들도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죠. 지금 스마트폰이랑 다르게 기기마다 디자인과 개성이 다 제각각이라, 대리점 쇼윈도만 구경해도 시간 가는 줄 몰랐던 낭만이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 2006년은 피처폰의 황금기로 슬라이드와 폴더 형태의 파격적인 디자인들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LG전자의 초콜릿폰은 검은색 본체에 붉은색 터치 패드가 켜지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국내외에서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삼성전자에서는 배우 이효리 씨가 광고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슬림형 슬라이드폰(일명 애니콜 가로본능 시리즈나 미니스커트폰의 전초 기종들)이 시장을 휩쓸었습니다. 또한, 팬택앤큐리텔의 스카이(SKY) 브랜드 역시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과 '붐붐폰' 같은 독특한 휠 키 기능을 내세워 젊은 층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