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탑승 후, 고속도로 휴게소가 한참 남았는데 갑자기 소변이 마렵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요? 좋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저도 버스에서 급한신호가 온적이 있는데
참다참다 기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졸음심터에 세운적이 있었어요 생리현상이란..
안녕하세요. 살가운누에241입니다.
버스 기사에게 말을 하면 근처 졸음 쉼터 나 휴게소에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원앙186입니다. 정말 급하다 싶으면 기사님한테 급하니 갓길에 세워달라고 부탁하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꾀꼬리입니다.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요 별수 없더라고요 다는 승객들을 위해 다음 휴게소까지 참을수 밖에 없고요 혹시를 위해서 남성이라면 빈병이라도 준비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