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주 후 휴식을 취해도 몸이 계속 피곤한 이유가 있을까요?

최근에 건강을 생각해서 술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거의 매일 술을 마셨는데, 이제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로 줄였거든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술을 마시는 횟수를 줄였는데도 불구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해도 몸이 계속 피곤하고 무기력한 느낌이 듭니다... 잠도 78시간씩 꼬박꼬박 자는데도 개운하지 않고... 오히려 예전보다 더 피곤한 것 같기도 하고요... 혹시 절주 후에 이렇게 몸이 계속 피곤한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몸에 다른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하고...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ㅜㅜ... 어떤 점을 확인해봐야 할지, 어떻게 해야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절주 초기에는 몸이 술 없이 회복하는 과정에서 호르몬과 신경계 균형이 재조정돼 일시적으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한 증상이 2~4주간 지속되면 간 기능 검사, 갑상선, 수면무호흡 등 전반적인 건강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