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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기린210
넉넉한기린21024.03.08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과 총산출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경제금융 용어중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란 무엇인지 알기쉽게 설명해주세요.그리고 총산출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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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총부채 상환 비율(總負債 償還 比率, 영어: debt-to-income ratio 또는 debt income ratio, 간단히 DTI)은 돈을 빌리는 사람이 자신의 소득에 비해 얼마나 많은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가의 비율을 말한다. 총소득에서 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금융 부실을 막고 국가 전체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규제수단으로 그 비율과 적용 대상은 정부가 결정한다.


  • 안녕하세요. 김진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란 가계의 연간 총 대출 원리금 상환액을 연간 가계 총수입으로 나눈 비율을 말합니다.

    즉 DSR = (연간 원리금 상환액 / 연간 가계 총수입) * 100으로, 이는 가계의 대출 상환 부담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DSR이 높을수록 가계의 상환 부담이 커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총산출(GDP)이란 한 나라 내에서 하나의 해 동안 생산된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합한 것을 말합니다.

    총산출은 한 경제의 생산 활동을 측정하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 중 하나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재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대출을 받을 때 은행이 대출 신청자의 상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DSR은 신청자의 총 소득 대비 총 부채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간단히 말해, DSR은 대출 신청자가 월별로 상환해야 하는 이자와 원금을 결합한 월 상환액을 월 소득에 대비하여 계산한 비율입니다. 높은 DSR은 대출 신청자의 상환 능력이 낮을 수 있음을 나타내며, 이는 은행이 대출을 승인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A씨의 월 소득이 300만원이고 월 상환액(이자와 원금의 합)이 100만원일 때, A씨의 DSR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월 상환액월 소득×100%=100만원300만원×100%=33.33%DSR=월소득월상환액​×100%=300만원100만원​×100%=33.33%

    총산출은 대출 신청자의 소득과 부채를 모두 고려하여 DSR을 계산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대출 신청자의 소득, 부채, 신용 점수 등 다양한 요소가 고려되어 대출 가능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를 통해 은행은 대출 신청자의 신용 위험을 최소화하고 적절한 대출 조건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DSR을 의미하며, 이는 모든 신용대출 원리금을 포함한 총 대출 상환액이 연간 소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합니다.

    총산출이란 일정기간 동안 생산된 산출물인 재화와 서비스를 시장에 판매한 가격으로 평가하여 합산한 총액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의 소득 대비 전체 금융부채의 원리금 상환액 비율을 말하며 총산출이란 개념적으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화폐평가액을 총합한 것으로 재고품과 자가소비를 포함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총부채상환비율이라고 하는 것은 돈을 빌리는 사람이 자신의 소득에 비해서 얼마나 많은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이에요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개인이나 가구가 월별 소득에서 대출 상환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는 대출금 상환을 위해 얼마나 많은 소득이 필요한지를 나타내는데, DSR이 높을수록 대출금 상환 부담이 커지고 재정 건전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총산출은 기업이나 조직이 생산하는 총 가치를 말합니다. 이는 생산된 재화나 용역의 시장가치를 모두 합친 것으로, 국내총생산(GDP)이나 국민총소득(GNI)과 같은 지표를 통해 국가의 경제적 활동을 측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