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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ar Vizquel
Omar Vizquel23.02.02

자동차보험이 적자일 수가 없다고 보는데 왜 그 보험회사는 앓는 소리를 할끼요?

어차피 보험료 산정시부터

경우의 수를 다 따져보고 보험료를

계약자들에게 부과했을테고

사고시엔 누가봐도 명백한 무과실사고도

과실을 1,2로 만들어 그 피보험자가

재계약시에 할인이 없게끔 또는

심지어 할증을 만들어버리는 도둑놈 상술을 쓰면서

서로가 단합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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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02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과실 1정도는 대부분 안전운전미이행으로 과실 잡습니다.

    무과실 주장은 본인주장으로만은 될수 없는 일이며

    객관적인 근거로 바탕되는 뒷받침이 있어야 가능 할수가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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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회사는 대기업 재벌들입니다

    아직도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정부와 정치인들과 모종의 거래가 있겠지요

    또한 한국은 친재벌 반노동자라고 불리는 보수우파 60년입니다 지금도 보수정권이고요

    부자편입니다 그래서 서울 강남 용산같은 부자동네에서 지지합니다

    교회나 대기업 총수도 공개적으로 보수를 지지합니다 그래야 세금도 깍아주고 이득을 몰아주기때문이죠

    이런것들이 한둘이 아닙니다만 대기업의 성장과 세금납부로 이만큼 서민들이 먹고 살기도 합니다

    최초 의료보험도 대기업들이 대부분 부담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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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회사의 경우 자선단체가 아닌 이익단체(회사) 입니다.

    이익을 내는 것은 회사의 기본 전략이기에 보험료 인상은 어쩔 수 없어 보입니다.

    그나마 요즘은 인터넷등 다이렉트 보험 가입이 많아 예전보다 보험료가 조금은 저렴해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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