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칠정으로 기울이 되어 뭉치면 담연이 생긴다. 이 담연이 기를 따라 돌덩이처럼 쌓여 단단해지고 커진다. 이것이 명치에 있다가 인후를 막기도 하는데, 매화 씨나 흰 솜뭉치 모양과 같다. 뱉어도 나오지 않고 삼키려 해도 내려가지 않으며, 발작할 때마다 숨이 끊어질 듯하고 구역질로 음식을 먹지 못한다. 사칠탕[처방은 기문에 나온다]을 써야 한다. [《득효》]
2.
男女或有胸喉間梅核作恙者, 觸事勿怒, 飮食勿冷. [《直指》]
남자나 여자가 혹 가슴과 목구멍 사이에 매핵기가 있어서 아플 때는 매사에 성을 내지 말고 음식을 차게 먹지 말아야 한다. [《직지》]
3.
梅核氣者, 窒碍於咽喉之間, 咯不出, 嚥不下, 如梅核之狀, 是也. 始因喜怒太過, 積熱蘊隆乃成, 厲痰鬱結, 致斯疾耳. 宜加味四七湯ㆍ加味二陳湯. [《醫鑑》]
매핵기는 매화씨 같은 것이 인후 사이를 막아 뱉어도 나오지 않고 삼켜도 내려가지 않는 것이다. 처음에는 지나치게 기뻐하거나 노하여 적열이 쌓여 생기니 결국 담(痰)이 뭉쳐서 이러한 병이 되는 것이다. 가미사칠탕ㆍ가미이진탕을 써야 한다. [《의감》]
매핵기는 일종의 신경질환으로 한방에서 기울을 풀어주는 한약으로 치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