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사광선 노출에 따른 피부가 탓을경우 효과적인 약은?
휴가중 직사광선에 피부가 노출되어
너무 탄 상태인데, 빨갛고 따갑기까지 합니다
이럴때 진정과 따끔거림 예방해주는 약은
머가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햇빛으로 인해 타서 일광화상을 입은 경우 구아줄렌 성분의 화상연고 사용이 증상개선에 효과가 있기에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추가로 덱스판테놀 성분의 연고가 피부재생에 도움이 되기에 수시로 함께 사용하는 것이 피부회복에 효과적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되셨다면 '추천'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일단 햇볕에 탄 직후라면 아이싱이 가장 좋습니다. 알로에같은 진정크림을 발라 최대한 아이싱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 이후라면 식물성 항산화효과가 있는 화상 연고들이 있습니다.
햇볕에 타서 나타나는 화상의 경우 피부세포가 산화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어있습니다.
이런 경우 화상연고를 바르게 되면 산화스트레스를 줄여, 화상부위가 악화되는 것을 막고, 세포가 재생되는 것을 돕습니다.
현재 따끔거린다면 화상연고를 바르시면 화상부위가 그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및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화상을 입은 상태와 동일하게 해석을 하면 되고, 즉 화상에 바르는 연고를 발라주시면서 알로에베라 등 쿨링기능이있는 화장품을 같이 사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구아이아주렌 성분의 화상연고가 가벼운 햇볕으로 인한 열상에 효과적입니다
그 외에는 덱스판테놀이나 하이드로코티손 성분의 연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모두 약국에서 간단한 상담 후 구할 수 있는 성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