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감정상태에 따라서 같은 온도라도 체감온도는 다르게 인식될 수 있습니다.
불안이나 분노, 공포와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말포혈관을 수축시키고
실제로 손끝이 차가워지거나 더 춥게 느껴지게됩니다.
반대로 기분이 들끄거나 안정된상태에서는
혈류가 늘어나서 따듯하게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온도자체는 같아도 자율신경계와 감정변화가
체온인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때문에
기분에따라 더 춥게 혹은 덥게 느껴진다라는것은
심리적인 착각이아닌, 실제 생리적 반응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