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발바닥은 왜 털이없죠? 말랑말랑 젤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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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강아지의 발바닥은 왜 털이없죠?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말랑말랑 젤리같기도하고 약간 벨벳같기도한데 왜 그렇게 되어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경우 원래는 야생동물입니다. 빠른 추진력과 뛰어서 먹이를 잡고 그리고 방향을 전환 할 때 미끌어지면 안되니 이런 발바닥 패드가 있도록 설계된것 입니다.

      이런 발바닥 패드는 고무처럼 좀 뻑뻑하기도 하면서 말랑말랑 한것이 쿠셔닝 효과아 미끌어지지 않게 마찰력을 주는 기능을 합니다.

      발바닥의 경우도 털이 자랍니다. 한국인 거주 특성상 다 장판문화이기 때문에 발바닥에 털이 있는 경우 미끌어질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확인해서 털이 있으면 제모기로 잘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은 피부에 땀샘이 없는대신, 발바닥의 젤리가 땀샘의 역할을 대신합니다.

      발바닥의 젤리로 땀을 배출하는 만큼 체온조절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쿠션으로 충격완화, 미끄럼 방지 등의 부역할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발바닥 패드라고 부릅니다.

      맨발로 거칠고 뜨겁거나 차가운 지역을 다녀야 하기에 다량의 젤라틴이 포함된 일종의 쿠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산책량이 부족한 경우 말랑말랑 젤리같이 느껴지게 됩니다.

      이는 잘 찢어질 수 있는 상태로 그리 좋은 상태가 아니니 산책량을 증가시키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우선 이 최소 기준부터 충족시키시고 점차 증량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