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경기에서 양선수 뒤에 줄을 묶어서 경기하는데 그 이유와 역할이 무엇인가요

Question

펜싱경기중 갑자기 궁금합니다 . 선수들 뒤에 줄은

왜 묶여서 경기를 하는 건가요. 어차피 금밖으로 나가면

실점아닌가요 무슨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점수확인 입니다.

플뢰레, 에빼는

캍 끝 포인트 스위치 같은게 달려 있습니다

등뒤에 선이 팔한쪽으로 선을빼서 펜싱 칼 가드 부분에 접촉을 해야

본인이 사대방을 찔렀을때 전류로 인하여 불이 들어 오기 때문입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플뢰레, 에페는 캍 끝 포인트 스위치 같은게 달려있습니다.등 뒤에 선이 팔 한쪽으로 선을빼서 펜싱 칼 가드 부분에 접촉을 해야 본인이 상대방을 찔렀을때 전류로 인하여 불이 들어오게 되기때문입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펜싱 선수들의 등뒤에 달고 잇는 줄은 전기 신호를 보내 기 위한 전선 입니다. 펜싱은 본인이 상대방의 칼에 찔리거나 본인이 상배장에 칼을 찔러서 점수를 내는 경기이기에 이렇게 전기식 으로 먼저 찔린 사람의 옷에 불이 들어 오게 하기 위함 입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라메는 플뢰레나 사브라 펜서들의 유효면을 나타내며 전기전도성을 가진 조끼로, 등쪽의 몸통 코드를 통해 득점계와 연결되며 상대 선수가 칼 끝으로 라메를 찔러 투셰를 성공했을 때 인식할 수 있도록 한 장치입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안동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스풀이나 리얼이라고 하는데, 선수의 검 끝에 센서와 점수판을 연결하는 역할을합니다. 이걸 통해서 판정을 합니다.

감사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