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에서 오른쪽 1~3센치 옆으로, 배꼽에서 오른쪽 아래로 1~2센치 정도 부위가 콕콕 쑤시고 결린듯한 통증이 어제 새벽3~4시쯤 부터 잘때 통증 있었고 아침 기상후 대변후 방귀를 잦은후 통증이 조금 사라졌다가 식후 오후 2~3시쯤 다시 오른쪽 통증이 잠깐 생겼다가, 저녁6시반 식사후 8시쯤 오른쪽 배가 한 10~15번정도 콕콕 쑤시는통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압통과 반발압통은 없었습니다. 누르고 때면 아무렇지않고 오히려 편한거같기도하고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흔히 말하는 명치나 배꼽쪽에 통증시작으로 오른쪽 하복부에 통증이 번지고 압통이 심하다는데
지급 첫 새벽통증으로부터 다다음날 아침인 현재 30시간정도 지났지만 가만히 있을시, 압통같은건 없습니다.
맹장이 아니였을까요? 아님 염증이 미세하게 몇일또는 몇주정도 지났다가 아플수가 있나요?
만약 맹장이 아니라면 배꼽 바로 오른쪽 통증이 있을만한 통증에 장기가 뭐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좌측하복부에 게실염으로 아파봤는데 통증 양상은 게실염처럼 순간은 통증이 심했다가 금방없어지고 방귀가 많이나오고
통증이 점점 사라지긴 했습니다.
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