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핸드폰을 많이 봤는데 두통이 또 생겼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폰을 많이 봤는데 두통이 또 생겼어요 한쪽만 아픈게 아니라 양쪽 관자놀이가 아파요 11일 전에 처방 받은 약들인데 먹어도 되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증상 양상으로는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 후 발생한 긴장형 두통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측 관자놀이 통증, 눈의 피로, 목·어깨 긴장과 연관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11일 전에 처방받은 약이 소염진통제나 근육이완제 계열이라면, 유통기한과 복용법이 정상이고 이전 복용 시 부작용이 없었다면 다시 복용하는 것 자체는 일반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하루 최대 용량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공복 복용은 위장관 부작용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태블릿 사용은 최소 하루 이틀 줄이고, 화면 밝기 조절, 30분 사용 후 5분 휴식, 온찜질이나 목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반복적으로 두통이 생기거나, 구토·시야 이상·야간에 깨는 두통이 동반되면 소아청소년과 또는 신경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상기 약물은 경증의 편두통이나 긴장성 두통에 흔히 처방되는 약물들입니다. 휴대폰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여러 가지 자극에 의해 두통이 유발될 수 있어 휴대폰 사용을 줄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우선 올려주신 약을 복용해 보시고 두통이 지속된거나 반복된다면 다시 진료를 보시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