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장난감을 사줘도 금방 질려 합니다 그리곤 짜증을 내요
미치겠어요 그렇다고 장난감을 계속 들일수 없으니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금방금방 싫증낼 수 있는 것이 장난감이죠. ^^;
질문자님 말씀대로 그때 그때마다 사 줄 수는 없기 때문에
요즘 장난감을 빌려주는 곳이 많습니다.
가급적 렌탈을 하셔서 아이에게 제공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해주시는건 어떨까요? 그시기의 아이가 쉽게 할 수 있는 놀이가 촉감놀이입니다. 병아리콩, 파스타면, 아이가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게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아이가 질려해도 집의 실 물건으로 바꾸면 되기에 크게 부담은 안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너무 어린시기이기 때문에
사달라고 다사주지 마시고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를 보이시는 것이
습관을 형성하는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금방질려한다고 하신다면
너무 다 사주지는 마시고
특별한 날에만 구매를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장난감을 금방 질려하는 아이의 경우 렌트를 하여
사용해보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장난감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매번 사줄수 없지만 렌트가격은 10분의 1정도로
저렴하여 괜찮습니다. 렌트하여 사용하고 반납하면서 또다른 장난감을 빌려 사용해보는 것을
적극 권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경섭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혼자 놀게 하지말고 똑같은 장난감으로 같이 놀아봐보세요 아이가 좋아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장난감에 금방 싫증을 내면,
비슷한 장난감을 또 사주기 보다는 집에 있는 주방 놀이 장난감으로 확장 놀이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집에 있는 장난감 즉 인형이나, 블럭 등을 이용해서 주방놀이를 연계해서 확장 놀이를 하면 아이는 더 좋아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155일 차라면 아직 스스로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없고
수동적으로만 놀이를 하기 때문에 장난감에 질려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조금 더 성장을 한다면 이 부분도 나아질 것이니 너무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장난감을 전부 꺼내놓지 마시고 잘 가지고 노는거 먼저 꺼내 주시고 몇 일 지나고 다른 장난감 꺼내주시고 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장난감을 꺼내주세요.
아기도 매일 보는 장난감에 실증 낼 수도 있어요:) 몇 일 지나서 다시 꺼내주면 잘 가지고 놀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