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거나 상처가 나게되며면 붉은피가 나는데 피부에서 보이는 혈관의 색은 진한 초록색처럼 보입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초록색으로 보이는 혈관은 정맥입니다.
정맥은 원래 피 색깔이 검붉은 색인데 우리 몸의 살색과 섞여서
겉으로 봤을때는 초록색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눈부신카구53입니다.
피부에 보이는 혈관은 모두 정맥입니다.
온몸을 다 돌고 나오는 정맥의 피는 산소를 잃은 상태이기 때문에 몸 안의 찌꺼기와 이산화탄소만을 가지고 있어 검푸른색을 띠는데, 이것이 피부색과 합쳐져서 초록색을 띄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올곧은오소리112입니다.
정맥은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잃고 이산화탄소를 가지고있어 검붉은 색을 띱니다.
검붉은 색의 정맥과 피부색이 합쳐져 파란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따사로운사슴이닷입니다.
제 생각이니 참고만하세요!
피부가 온 몸을 돌고나서 산소를 주고나면 붉은색에서 검 붉은색으로 변하는데요
우리가 흔히 보는 팔은 정맥입니다. 피가 온몸을 돌고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관이죠
그래서 검붉은색인 피가 흐르는데 이게 피부색과 겹쳐서 진한 초록색 혹은 보라색으로 보이는거죠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피는 빨간색인데 혈관은 파랗게 보이는 이유
- 눈의 착각 때문에 그렇습니다. 실제로는 회색 이라고 합니다. 피부로 들어온 빛의 흡수율 차이 때문에 생기는 현상으로 피부의 색에 가까운 회색으로 보이는데 색이라는 것은 물체에 흡수되지 않는 빛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