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 전문가 예요~!!
초창기 컴퓨터는
컴퓨터 종류마다
숫자와 문자를 표시하는 방식이 달라서
호환성이 없었어요.
그래서,
숫자와 글자를 똑같이 표현하기위해서 만든것이 아스키 코드예요.
아스키코드는 7비트길이예요.
그래서 128개의 문자랑 기호만 표현할수있어요.
한국어와 같은 다양한 문자를 표현하기에는 모자라요.
그래서,
이후에 유니코드 라는 문자 표현 표준이 생겨나서 더많은 문자를 표현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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