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서
친구들과의 놀이중 긁힘이 있을것 같아
바짝 깍는데 문제는 없을까요?
한번 다듬어 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을 바짝 깎다보면 염증이 생겨서 아이가 불편해 할 수도 있습니다.
손톱을 자주 깎아주더라도
가능하면 손·발톱 가장자리 흰 부분을 1mm 이상 남겨두고 깎아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손톱 발톱 너무 심하게 짧게 가버리면 염증이 생겨서 병원에 가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히 차이가 시 대일 차형태로 깎아 주셔야 내성 발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손톱은 바짝 깍인다기 보다는 뾰족하지 않게 해주면 좋습니다. 이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을 바짝 깎게 되면 아이가 손톱 부분 끝에 살이 아프고 예쁘게 자라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너무 바짝 깎는 것이 좋지 않으며 부드럽게 다듬어주시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문제는없습니다
다만 너무바짝 하면
아이가 활동할때불편할수있으니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바짝깍는것보다는 둥글게 하여 상처가 나지 않도록 깍아주시는것이 좋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바짝깎으면 오히려 염증이 생길수 있어서 살짝 여유있게 자주 잘라주도록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들이 놀다보면 손톱으로 긁히는 경우가 많죠.
힌지만 손톱을 너무 바짝 깎게되면 아플 수 있어요.
친구들과 놀때 걱정되시면 길이는 적당히 하고 자주 깎아주는것이 좋죠.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을 바짝 자르게 되면, 손끝이 정말 아프답니다.
아기 전용 손톱 깎기로 적당히 잘라야 할 것 같습니다
다듬는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놀이를 할 땐 친구들을 긇히지 않도록 조심해서 놀이할 수 있도록 지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손톱을 깎을 때 너무 바짝 깎게 되면, 손가락이 아플 수 있으니 적당히 잘라 주어야 합니다
대신 친구들과의 놀이 중 긁힐 위험이 있으니, 자주 잘라 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른 손톱을 자르듯 둥글게 모양을 내서 깎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손톱을 너무 바짝 깎으면 염증을 유발할 우려가 있으므로 살짝 다듬어준다는 정도가 좋아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바짝 깍으면 오히려 손톱 내 살이 드러나서
아풀수도 있어요
너무 바짝은 깍지 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바짝 깍으면 오히려
아이가 아파할 수 있기에
추천드리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