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끝이 상했는데 자르는 것 말곤 없나요?
머릿 끝이 쭈뼛쭈뼛 뻗치고 끝으로 갈라진다고 해야할까요. 머리를 기르는 중인데 자르기는 아까운데 다른 방법으로 케어해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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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머리가 상했을때 트리트먼트나 영양제를 바르는 것을 시도해보시고
개선이 안된다면 미용실에서 머리결이 상한 부분을 잘라내시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자라83입니다.
인터넷에 파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나푸키아 사용중인데 효과 좋아요
샴푸를 하시고 타월 드라이 하신다음 끝에 발라주시고 그시간에 샤워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헹궈 주시면 됩니다.
몇번만 써도 좋아지는걸 느낄수 있을거예요.
안녕하세요. 기특한여새235입니다.
손상된 모발을 지금이라도 빨리 잘라내셔야 위에 머리까지 타고 가지 않습니다
손상된 모발을 제거하고 트리트먼트 자주 해주시면 이후에는 건강한 모발을 가질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후루티274입니다.
머리가 상했을 때는 상한 머리를 자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빨리 머리가 기르는 걸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 듯 해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상한머리는 잘라내는게 가장 편하고 비용이 적게듭니다
머리를 기르는중이라도 어느정도는 모양을 잡아주고 머리를 길러주면 이쁘기 자라기 때문에 다듬는것도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