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는 올해부터는 저희들 힘들다고 굳이 명절이라고 고향 올 필요없이 여행을 가던지
아니면 집에서 쉬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님 평소 생각이 명절문화도 바꿔야한다고 하시는 분들이라 곧이곧대로 부모님 말씀 들어야 하는지도 의문이라서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많이 개방적인 부모님이신것 같습니다.
근데 말씀은 그렇게 하셔도 실제로 안오면 좀 섭섭해 하시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연휴도 기니, 하루는 부모님댁에 가시고, 나머지 연휴는 휴가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명절이라고 힘든 귀향길, 귀성길을 오갈 자식 걱정에 하시는 말씀 아닐까요?
진심으로 하신 말씀이겠지만, 자식 걱정하는 마음보다 보고싶은 마음이 크리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달린다거기로 달린다80입니다.
모든 부모님이 그러시기는 한데요, 평소 자주 찾아뵙지 못하시면 고향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한번 안가면
안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