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준비 하다가 좀 늦어저서 지각을 하게 되면 ?회사에 가셔서 준비중 꾸물대다 늦었다고 다들 솔찍히 말씀을 하시나요? 둘러대야 맞나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지각한 사실이 바뀌거나, 이유에 따라서 결과가 바뀌지 않습니다.
굳이 둘러대실 필요가 있을까요? 집에서 늦게 나왔다고 하시면 될거 같아요.
대신 자주 지각하면 근면성에 대해 평가가 안 좋을수 있으니, 재발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출근시 지각을 하게되면 일단 가까운 동료나 상사에게 전화연락을 하는게 좋습니다.
제일 무난한게 교통체증으로 지각할것 같다고 미리 이야기 해주는게 좋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것보다 조금 둘러대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30분 이상 늦지 않는다면 그냥 길이좀 막혀서 그랬다고 이야기를 할것 같습니다.
그정도는 솔직히 이야기 하기 보다는 그정도로 둘러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일단 지각이라고 느끼면 동료나 상사에게 지금 가고있지만 좀 늦겠다고 말해주고, 회사 도착해서는 지각에대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면 될것같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생길수도 있는일이고 한 번정도의 실수는 큰 잘못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것가지고 크게 뭐라고할 사람은 없을것같습니다.
지각이 자주 발생하면 문제가 되겠죠
안녕하세요. 늠름한댕댕입니다.
매번 늦으면 곤란하니 되도록 안늦는게 제일 좋겠지만 늦어지게 된다면 아무래도 다른 핑계로 둘러대서 말하는게 좋죠..
사실대로 말한다고 좋은게 아니라, 자신을 깎아내릴 수 있으므로 선의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둘러대세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그냥 솔직히 보고하고 다시는 동일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게 하겠다고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핑계대봐야 책임자들이나 동료들도 다 압니다. 깔끔하게 인정하고 재발방지노력을 하시는게 최선입니다.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대중교통이 아무래도 시간이 유동적이라 지하철 등 핑계를 댈수는 있지만 결과적으로 다음부터는 좀 더 일찍 나오겠다.. 죄송하다 하는 방법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준비하다 늦는다고 하면 회사에서 안좋아 할듯하네요
핑계도 계속하면 습관되지만 그래도 준비하다늦었다고하면 준비성이 없어보여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각을 하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출근 준비를 하다 늦어져서 지각을 한 경우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어차피 둘러대도 사람들은 둘러대는걸 알기 때문에 차라리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다시는 지각을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늦은 이유에 대하 변명보다는 솔직히 이야기 하는게 좋습니다.
둘러대도 대부분은 눈치챕니다. 핑계거리가 거기서 거기라서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습니다.
사람은 실수하기 마련이지만 그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죠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다음부터 안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지각 횟수가 거의 없었다면
조금늦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면 될듯합니다.
별 말씀 하시지 않을거 같습니다.
만약 지각의 횟수가 많으셨다면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저의 경험입니다.
안녕하세요. 불타는 나방 7787입니다.
늦잠잤다고 하거나 그냥 늦어서 죄송하다고 해요.
어설픈 병명은 이미지 실추의 원인이 되니까요.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대벌래88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지각도 할수있다고 봅니다
회사는 단체생활이니 티안나게 둘러대시는게 좋습니다
솔직히 말하고 찍혀서 인사고과에서 점수만 안좋아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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