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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임시외인 제도가 어떤 제도인가요?

이번에 SSG 용병투수 엘리아스가 왼쪽 내복사근 손상으로 6주 부상을 입으면서 임시외인으로 일본 독립리그에서 활약하는 시라카와 케이쇼를 영입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이 임시외인 제도를 SSG가 처음 이용했다는데 임시외인 제도는 어떤 제도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년까지는 외국인 선수가 부상을 당하면 부상회복때까지 그 선수의 자리를 비워두거나 교체를 했어야만 합니다.

    올 시즌부터는 부상으로 인해 외국인 선수를 쓸 수 없을 때 그 선수가 회복되어 돌아올 때까지 임시로 다른 선수를 데려와서 쓸 수 있게 제도룰 바꿨습니다.

    기존의 선수가 6주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일 경우 해당 선수를 재활명단에 등재하고 복귀할 때까지 임시로 뛸 선수를 선발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외국인 용병 타자나 투수가 다치게 되면 임시외인 제도로 즉시 대처하는 용병을 영입할 수 있습니다. 구단마다 사용할 수 있는 용병이 제한되어 있는 임시외인은 이 제한을 1개 더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