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살되는 악동녀를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평소는 암전하고 이쁜짓을 많이 하는데 산책을 하고 집에와서 씻길때 궁뎅이에 손만대도 으러렁거리면서 물려고 하고 신경이 굉장히 예민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조금만 지한테 불리하면 물려고 듬벼들어서 겁이 납니다. 원인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왜그럴까요?
원인은 잘못된 서열 때문입니다. 주인이 가장 높은 존재가 아닌 자기가 서열이 더 높은 존재로 인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아지들이 목욕을 하거나 발톱을 깎는 등 하기 싫은 것을 할 때 발버둥치고 물고 하면 보통 사람들은 중간에 그만 둡니다. 이런 과정에서 강아지들은 자기가 하기 싫은 것을 그만하는 방법을 터득합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제압하고 하던 일을 마저 끝까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자분의 강아지는 13살이기 때문에 이러한 교육이 이미 힘들 수 있습니다. 너무 심하다면 전문 훈련사에게 맡기는 것도 방법이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