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왕이 외교부장과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방금 베이징에서 회담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 북중 정상회담 합의사항 이행과 한반도 정세 대응에 관한 협의가 주된 목적입니다. 한국이나 미국, 일본과 싸우자는 논의는 보도에 없고, 대체로 북중 전략적 협력과 시진핑 주석의 방북 여부가 주요 의제로 보입니다. 북한이 10월 노동당 창건 80주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 중이라 관련 논의도 포함될 가능성이 큽니다. 안전 문제는 불안하겠지만, 이번 회담은 주로 북중관계 및 지역 정세 점검 차원으로 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