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점심메뉴를 골라야하는 사적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예요.
회사의 점심시간이 되면 구내식당을 안가는 날, 직원들끼리 돌아가면서 메뉴를 정해야 하는데요. 괜히 제가 고른 메뉴가 맛없을까봐, 또 매번 다른걸 고르려니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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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영악한바다사자284입니다.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했는데요, 저는 그런 말 나오면 다음부터 혼자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메뉴를 말합니다! 그럼 부담이 덜해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글쎄요??여러 사람 입에 맞게 메뉴를 시킬수가 없죠~? 그냥 질문자님이 즐겨 먹는것으로 시켜요 한끼쯤은 본인 입에 안 맞아도 먹을수는 있어요~? 매번 신경쓰면 스트레스예요~
안녕하세요. 아하지식이야입니다.
그냥 맘편하게 고르세요. 사회 생활하는데 의전하는것도아니고 직원들 밥먹는거 내가 고를 차례에서 딴지거는 개념없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이 이상한거임. 그리고 어케 매번 모든 사람들을 다 맞춰요. 돌아가면서 선택하기로 했으니 암묵적으로 이런건 동의한거죠
안녕하세요. 세심한황조롱이89입니다.
점심메뉴 선택에 스트레스 받는 직장인이 많아 요즘은 어플이 있습니다.
여러 대안을 제시해주는게 있는데 이걸 이용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