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들과 점심식사 메뉴를 고를 때, 저는 해산물을 못 먹는데 해산물을 먹으러 갈때가 있어요. 따로 빠지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가게 되네요. 거의 점심이 되면 매일같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혼자 먹는다고 하면 앞으로 늘 혼자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해산물을 못 먹는다고 직원들에게 얘기는 하셨나요?
해산물을 못 먹는 직원에 대해서 배려를 하지 않는다면, 따로 드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점심에 직원들이 해산물을 먹으러 가자고 할때는 해산물을 못 먹으니 이번에는 따로 먹겠다고 당당하게 얘기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짓굳은박새256입니다.
요즘에는 직장에 도시락을 싸서 오는 직원들도 있고 혼자 식사하는 직원도 많습니다. 식사는 자기 권리이기 때문에 당당히 먹고 싶은거 드시면 되고 일할 때 열심히 하면 같이 잘지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만사무사세상만사안빈낙도롱뇽입니다.
식사도 하나의 기쁨입니다.
굳이 그런걸 다른 사람 눈치를 보느라 못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때그때 적당히 낄때끼고 빠져도 뭐라고 할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차라리 솔직히 해산물요리멉을땐 혼자서다른거 먹는다하고 예기하는게 현명한거같아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차라리 도시락을 싸서 다니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사람들과 메뉴 고르는것도 지겹고 너무많은 말들이 난무해서 혼자 도시락 싸가서 먹는데 아주편하고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엄청난망둥어26입니다.
직장인들은 점심식사 중요하죠 메뉴로 스트레스 받는것 보다 내가 만족하면 더 좋은거라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무릎아파어깨아파입니다.
같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 좋겠지만 먹지 못하는 음식을 메뉴로 정하게되면 먼저 이것은 자신이 못먹는 음식이니 오늘은 따로 먹겠다고 얘기하세요 싫은 음식먹고 탈 나는것 보다는 낫겠네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점심을 따로 먹으면 평소보다 조금 멀어질수눈 있지만
혼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못먹는 음식을 직원들한테 공유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먹지 못 하는 음식이 있다면 그것은 이야기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야 다음부터 점심을 먹을 때 음식이 배제가 되거나 할테니까요
해산물은 내가 못 먹었니 다른 걸로 하자고 말씀을 하세요
그 정도는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