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남아 코 밑 솜털이 거뭇해지면 수염인거죠?
만12살이고 코 밑 입술위가 원래 솜털이 많았는데
검게 변했어요.
넘 빠른거 같은데
이쯤되면 수염이 나도 이상하지 않은 건가요??
-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남자 아이는 만12세 전후로 사춘기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 질문자님의 아이도 신체적으로 2차 성징이 시직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여자 아이 10~12세(초4~초6) 전후로 시작해서 15~17세(중3~고2) 사이에 끝나지만 사람마다 인격과 성격의 변화는 서로 다르고, 2차 성징의 시작 시기는 보통 여자가 남자보다 이르며,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 초등학교6학년이면 코밑이 거뭇거뭇해 질 수 있습니다. 요즘은 빠른 아이들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2차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내분비과에 가시면 성호르몬 검사를 통해 2차성징이 시작되었는지 좀 더 전문적인 수치로 알수 있게 해주십니다. 외적인 부분은 고환의 크기가 커지고 털이 나기 시작하며 목소리가 달라지는 변화를 겪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요즘은 식생활이 좋아져서 신체발육이 좋아져서 사춘기도 빠르고 2차성징도 빠르게 나타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초등학교 6학년이라면 그리 빠른 시기는 아닙니다. - 현대 사회에서 사춘기를 경험하는 시기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 환경적인 요인이라고 합니다. 이시기 아이들이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 변화가 심하니 아이와 자주 대화하시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만 12세의 남자 아이가 수염이 자라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적 변화이지만 - 코 밑과 입술 위가 검게 변하는 것은 수염이 자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 - 검게 변하는 것은 멜라닌 색소 침착이나 피부염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 일부 경우에는 선천적인 면역 결핍증이나 기타 질병의 증상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남자 아이들은 만12세 이후 사춘기 발달이 시작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 요즘 아이들이 전반적으로 빠르다고는 하지만 이보다 2년 이상 빠르다면 성조숙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 남자 아이는 이차성징은 일반적으로 만11세를 전후해 고환이 커집니다. 이로부터 1년 후에 음모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약13세를 전후에 발육급진기가 찾아오면서 본격적인 키 성장이 시작됩니다. - 특별한 남자 2차 성징의 증상이나 전조증상이 없더라도 적어도 남자아이들은 초에는 성조숙증 성장 검사를 받아야 성장 관리가 필요한 시기를 놓쳐서 잃어버리는 키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균적으로 남아의 경우 13~14살부터 수염이 나기 시작하고 빠르면 12살부터 수염이 납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어요. - 초6학년이면 조금 이른감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면도 할 정도는 아닌듯해요. - 남성호르몬으로 아이가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있다는 거니 당연한거죠.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2차 성징이 발달하는 시기는 보통 남자 아이들은 12~14세 경에 2차 성징이 나타나며 여자 아이들은 10~14경에 나타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초 6정도면 2차성징이 올수있습니다 - 과거와 달리 요즈음은 영양적인 부분이 풍족하기에 이전보다 빠르게 성징이 나타날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네. - 수염이라 볼 수 있습니다. - 아이가 만 12세이기때문에 슬슬 2차성징을 보일 시기가 됬으며 -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가 성기 주변이나 그런 곳에 - 털이 나는 것이 2차성징이라 볼 수 있어요 - 만 12살이라면 초등학교 6학년이고 성조숙증이라고 - 보기에는 그렇고 다른 아이들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초등학교 6학년이면 충분히 2차 성징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 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 남자 아이들은 2차 성징의 증상은 남근이 길고 커지며 체취가 발생하며 고환이 변색되며, 얼굴의 변화가 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