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채택률 높음
식사 예절과 ‘쩝쩝’ 소리에 대한 연령별 인식
식사할 때 입을 다물고 ‘쩝쩝’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식사 예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습관은 어느 정도 나이부터 자연스럽게 지켜지는 걸까요? 예를 들어 초등학생들도 이미 ‘쩝쩝’ 소리 내지 않고 먹는 것이 보통인지, 아니면 가정교육이나 개인 습관에 따라 차이가 큰 것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린아이일수록 아직 씹는 방식이나 입을 다무는 습관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아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또래와 함께 생활하는 시기가 시작되면 주변의 반응을 의식하면서 점차 조용히 먹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초동학교 저학년 정도만 되어도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요육을 받거나 사회적 신호를 잘 받아들이는 아이들은 이미 큰 소리를 내기지 않고 식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가정 내에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거나 본인이 별다른 불편을 느끼지 못한 아이들은 습관이 늦게 교정되기도 합니다.
나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측면도 있지만 개인의 성향과 성장 환경에 따라 격차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연령별이라기보다 가정교육과 개인습관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같은 나이인 저와 제 친구만 보아도 저는 쩝쩝거리지 않지만 그 친구는 쩝쩝거리며 먹으니까요 오히려 소리내서 먹는걸 맛있게 먹는거라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먹으면 소리가 많이 신경쓰이던데 제가 뭐라하기가 그렇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