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님이 자꾸 저만 보면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이게 정말 그런 의도인걸까요?

저는 고3 여학생이고 평소에 치마를 입기 때문에 허리에 담요를 두르고 다닙니다. (가려지라고) 근데 별로 친하지도 않고 인사한 적도 없는 선생님이 저번에는 "이야~ 치마가 화끈하네", 오늘은 "오~~ 치마 색깔 죽이는데" 라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이게 성희롱적 의도가 들어있는건지 아니면 단지 담요가 치마처럼 보이고 담요 색이 독특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건지 도무지 의중을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혹시 치마가 짧은 편인가요?

    그 선생님이 학생의 치마가 너무 짧다고 지적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짧은 치마를 가리겠다고 담요를 두르고 있는 것을 지적하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 학교선생님이 이런 말을 한다면 그선생의 자질이 의심스럽고 이에 대한 학교측및 교육청등에서 성비위 성관련 언행 유의해야 올바른 교육자이지요. 그리고 본인이 성적 수치심 . 불쾌감을 가지면 법적 고발조치가 본인또는 타학생에게 피해가 안되는 표본이 되겠지요.

  • 이러한 말들은 어떻게 듣고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성희롱이 될수도있고 아닐수도 있을것 같습니다.그래서 받아들이기 나름이라고 생각이드네요.

  • 안녕하세요.

    와~ 정말 심각하네요. 진짜 그렇게 말하는 선생님이 있으면 바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성희롱 발언 맞습니다. 선생님이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