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나라 시중은행은 지급준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예금한돈의 대부분을 대출해주는 지급준비율이 궁금한데요
미국은 10프로 정도라는데
우리나라 1금융은행들을 기준으로 지급준비율이 어떻게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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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지급준비율은 2022년 12월에 7.0 %로 보고 되었습니다.
이는 2022년 11월에 7.0 %라는 이전 수치에 비 해 차이 없는 기록입니다.
대한민국의 지급준비율 데이터는 월간 간행물마다 업데이트 되며, 518개의 관측으로 1979년 11월부터 2022년 12월 사이에 평균 7.0 %입니다.
이 데이터는 1979년 12월에 27.0 %라는 사상 최고치를, 1982년 4월에 3.5 %라는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지급준비율 데이터는 CEIC에 활성 상태로 남아 있으며 한국은행에 의해 보고되는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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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법적인 최저지급준비율은 7%이상이며 대부분의 시중은행은 8~10%수준을 유지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현재 법정 지급준비율은 7%입니다.
따라서 보통 은행들은 8~10% 정도의 지급준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각 금융기관은 월별(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로 매일의 지급준비금 적립대상 채무잔액을 기초로 평균하여 계산한 지급준비금 적립대상 채무에 대한 최저지급준비금을 다음 달 둘째 주 목요일부터 그 다음 달 둘째 주 수요일까지 보유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