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하게 자꾸만 친동생이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는데 말도 너무 안 듣고 자꾸만 저한테 덤비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무시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돈을 부르는 명품을부르는커피~입니다.
진 동생이 자꾸 말을 안 듣고 덤빈 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죠.
부모님 없을 때 뒤통수를 때리면서 이야기 하시길 바랍니다. 까불지 말라고.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혹시 동생분이 그 무섭다는 중2가 아닌가요
조그만 시간이 흐르면 무조건 나아진다
라고 할수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동생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혹시 사춘기라면 그냐. 병에 걸렸다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꺼같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