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스닥'을 달성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증시 활황 속에서도 코스피에 비해 상승률이 아쉬웠던 코스닥이,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에 힘입어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합니다.
현재 이재명정부에서는 코스닥을 3천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코스피에서 소외를 받는 사람들 그리고 코스피에서 매도한 신규자금들이 코스닥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유동성 및 정책의 효과로 상승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3천은 개인적으로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코스닥 지수가 1000선을 돌파한 배경에는 반도체·바이오 등 성장주 실적 개선 기대와 함께 금리 인하 기대가 맞물리며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된 영향이 큽니다. 또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유입, 정책적 자본시장 활성화 기대, 그리고 한국거래소 제도 개선 신호가 심리를 자극해 중소형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된 결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