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지만 명절때나 집안 경조사일에 만나면 너무 얌체 같이 뻔뻔한 행동을해서 정말 인지 보기 싫은 사람이 가족중에 있어요. 안보고 살수 있을것 같은데 부모님생전에 그러기도 쉽지않네요 . 안볼수도없고 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