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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소쩍새254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납치해왔는데 또 그릴란드를 먹으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신패권주의를 행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납치했어요. 사실상 석유를 빼앗기기 위해서 그러는 거 같은데 이번엔 그린랜드를 뺏으려고 하는 거 같더라고요. 과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혹시나 이렇게 가다가 3차 대전이 도화선이 될까? 정이 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미국과 덴마크는 둘다 나토에 가입 되어 있는 국가입니다 공동 방위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국가간 무력 충돌이라면 이는 곧 해체를 뜻합니다 트럼프는 좀 더 효과적인 방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그린란드 일부를 점령 할거라고 이야기 하지만 이는 사실 설득력이 없죠 협정에 따라 덴마크도 협조한다 했었고 미국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그린란드에 군사기지를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자원 욕심때문에 그린란드를 침공한다면 국제 정세는 매우 복잡해지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의 대만 침공에 명분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나토에 가입되어 유럽 국가들은 더 골 때리는 상황에 처해집니다 덴마크 입장을 지지하면서도 대놓고 미국을 비판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바로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러시아 견제 입니다 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미국이 꼭 필요한데 그렇다고 그린란드 침공을 지지할 수도 없고 그저 미국의 기조가 바뀌기를 바랄 뿐입니다
덴마크와 그린란드 당국은 그린란드는 매각 대상이 아니라고 거듭 밝히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며, 덴마크 총리는 미국의 군사적 공격 시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 관계가 끝날 수 있다고 경고했었고 국제법 전문가들은 주권 국가 또는 그 영토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인 군사적 행동이나 합의되지 않은 인수는 국제 질서에 대한 중대한 문제으로 보기에 가능성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영국권 국가들이 반대하는 입장에서 미국이 독단적으로 그린란드를 장악하거나 그에 수반하는 행동을 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3차대전에 대한 우려도 있겠지만 웬만해서는 쉽게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또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는 위에 말씀하신 상황 대로 가는 중인데요, 아무래도 그린란드와 관련해서는 앞으로도 양측의 주장이 대치될 가능성이 높은 거 같습니다, 다만 3차대전이나 이런 것은 벌어지지 않도록 서로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