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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협조하는계란후라이

때론협조하는계란후라이

자꾸만 친구가 하는 말을 나쁘게 꼬아들어요

저는 재수 중이고 친구는 대학에 갔어요 저는 모태솔로고 친구는 남자친구도 있고요.

그런데 굳이 저한테 대학에 이런 게 있어~ 하고

남친 자랑하고 제가 예전에 저는 일찍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니까 음.. 일단 남친부터 사귀자.. 하고 그냥 이런 사람이 이상형이다 이런 얘기 할 때도 어 음 ㅎㅎ 남친부터 사귀자~ 이런 얘기 하고

자기 영어 공부하는 거 보여주면서 이거봐 이거 해석해봐 하고 제가 우물쭈물 하면 이건 이거야~ 하면서 알려주는데 그냥 하는 말일텐데 자꾸 꼬아서 듣게 돼요.

얘가 내 자존감 낮춰서 자기 자존감 채우려고 하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렇게까지 꼬아서 듣는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그 친구는 저보다 공부도 잘하고 남친도 있고 돈도 많고 저는 그 친구한테 열등감 느끼며 인성도 나빠지는데 그럼 저는 그친구보다 가진게 대체 뭐가 돼요.. 아무것도 없으면 착하기라도 하고싶은데 그게 안 돼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빠손파이부대찌게

    엄빠손파이부대찌게

    재수 중이시고 심적으로 힘드신 상황이라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친구 분께서는 활발하게 대학 생활과 남자친구도 사귀는데 글쓴이 님은 공부에 집중 해야 되는 상황이라서 더 답답한 상황일 꺼라 판단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글쓴이 님은 제 기준에서 아직 출발 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좀 더 빨리 시작한 사람과 좀 더 늦게 시작한 사람의 차이가 있을 뿐 앞으로는 글쓴이 님을 다들 부러운 눈으로 볼수도 있단 말입니다. 제 친구 중에서도 재수도 길게 하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제일 잘나갑니다. 중견 기업 법인 대표 님이 되셨어요 그러니까 글쓴이 님도 인생은 언제 바뀔지 모르니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 괜찮아요. 자신을 너무 미워하지 말아요. 그런 시기가 있더라고요. 자꾸 타인과 나를 비교하게 되고 내가 너무 작아보이고 그런 나를 스스로 미워하는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어요. 누구에게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본인도 누군가에게는 자신보다 나은 점이 많은 부러움의 대상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가지지 못한 것이나

    부족한 점에 골몰하기보다는 본인의 장점에 집중해보세요. 분명 꽤나 멋진 사람일 겁니다. 

    타인과 비교하기보다는 어제의 나보다 아주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자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내다보면 그 누구보다 빛이 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스스로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 힘내요!

    나를 둘러싼 상황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어요. 노력에 의해 변화의 방향 또한 긍정적으로 흘러갈테니 너무 걱정 말고, 스스로를 미워하지도 말고 이 시간 잘 견디고 이겨내봐요.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 질문자님이 최근 재수도 하면서 이런저런 신경쓰는 부분이 많아서 자존감이 많이 내려간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상황은 지금보다 무조건 좋아지는데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오히려 친구를 만나는 거 보다는 재수에 집중하시고 원하는 곳에 입학한 이후에 친구를 다시 만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아이고 많이 힘드시겠어요

    질문자님이 그런 느낌을 받는건

    현재 자존감이 낮아진게 그 원인입니다

    아무래도 재수중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가능한한 다른데 신경 쓰지 마시고

    시험이 얼마 안남았으니 대입준비를 열심히 해보세요 이번에 당당히 합격하면 낮아진 자존감은 다시 높아질꺼에요

    당분간 친구는 만나지 않는게 좋을꺼 같구요

    이번 대입에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글쎄요, 전 질문자님이 그렇게 꼬아 듣는 것 같지 않은데요? 물론 지금 상황 때문에 자존감이 낮은 상태일 수 있으나 그건 상대방도 미리 배려해서 말해야하는 부분이죠. 그 친구와 있으면 마음이 불편하고 나 자신이 바보 같다고 느끼면 아주 해로운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이 불행해야 행복하더라구요.. 얼른 그 관계는 정리하시고 건강한 마인드로 앞만 바라보세요.

  • 그런 친구는 인생에 있어서 도움이 안되는 친구에요 성인이 되면서 인간관계도 점점 정리가 되는데요 앞으로도 옆에 두면 피곤할실꺼같아요

  • 질문자님 말대로 아무 의미 없는 거일수도 있구요

    자랑하는 거일수도 있죠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서운하실 것 같습니다

    말하기도 애매하구요

    제가 보기엔 애초에 생각이 깊지 않으시거나 그런 말로 기분 나빠도 딱히 배려할 생각이 없는 분 같아요

    이로인해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질문자님이 친구를 믿으면 말씀해보세요 서로에게 맞춰주리라 믿을만한 친구라면요

    그리고 질문자님이 자책할 필요 없습니다

    그럴 수 있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질문자님 친구는 상대방을전혀 배려해줄 마음이없네요 오로지 자기 자신밖에 자기 잘난 멋데로 살아가는 사람이네요 당분간 그 친구 만나지 마세요 굳이 만나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잖아요~~

  • 처지가 같을때 친구느낌이있고 상황이서로

    다르면 친구느낌이아닌 비교대상으로 생각하게되요 지금처지가속상하셔서 안좋게생각한것 같은데요 훌훌털고 다니시면 괜찮습니다 인생길게보시고

    사소한일로 친구를 져버리지는 마세요

  • 안녕하세요. 오아시스입니다.

    아무래도 작성자님의 현재 상황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그냥 술한잔하시면서 솔직히 털어놓으시구요. 풀고 친구관계 오래 유지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그런 친구 관계는 끊으셔야 합니다 작성자 분이 꼬이신게 아니라 친구분이 꼬이신겁니다 정상적이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친구라면 절대 그런 짓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