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부대는 2007년 유엔의 요청으로 레바논에 파병하였습니다. 2006년 7월 12일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영토에 들어가 군인을 살해하면서 레바논에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이 있었습니다. 유엔의 개입으로 8월 14일 교전이 중단되었고, 레바논 남부에 유엔 평화 유지군이 파견되게 되었으며, 우리나라도 유엔의 요청에 따라 파병한 것입니다. 동명부대는 유엔 평화 유지군의 일원으로 레바논의 평화와 안정 유지, 불법 무기 와 무장 세력에 대한 감시 정찰 및 치안 유지 임무, 의료 지원 등을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