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1개월이 다되가는 아기를 키우고있습니다.
아기가 커서 작년에 입은 내의들은 너무 꽉맞아서 새로사야하는데
지금 여름내의 4벌정도있는데요 보통 내의는 몇벌씩
구비해두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므로 자주 갈아입히게 됩니다. 실내에서는 에어컨을 틀어놓아 하루 1,2벌만 있으면 되지만 외출 시에는 많이 필요합니다. 세탁 후 건조 까지 생각하시면 4-5벌 정도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매일 세탁해서 건조하기가 힘들다면
여름 내의는 10벌 정도는 구비해두면 유용한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이다보니
하루에도 여러번 옷을 갈아 입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변수를 생각해서 여유롭게 준비해두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름에는 물놀이도 자주 해서 저희 아기는 10벌 이상 가지고 있습니다.
민소매, 반팔 섞어서 가지고 있습니다.
내복이 적어도 빨래를 자주 하게 되어 여러벌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 가정에 따라서 다를수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주일에 하나씩 계산하여 7벌 정도 있다면
크게 문제될것은 없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린다면 여분의 여름 내의는 많이 필요로 할 것입니다.
보통 일주일에 1번씩 갈아입어야 하고 땀을 많이 흘리며 씻고 갈아입어야 하니 5벌 정도의 여유 분의 내의가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여름 내의는 1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크기 때문에 저렴한 내의를 구비하셔서 갈아입혀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내의의 경우 일주일을 기준으로 여벌을 포함하여 10벌 정도를
준비하는 것을 권합니다. 아이들의 경우 땀을 많이 흘려 하루에 한번씩은
갈아입히고 대소변으로 인해 내의에 묻거나 음식이 묻는 경우가 많아
더 많으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1개월이면 곧 걷기하면서 탐색하고 만지고 먹기 바쁠때 있것 같아요.
집에서 입는 여름내의는 먹다 흘리고 묻히고 하다보면 하루에도 여러벌 갈아입는 경우가 많아요.
자주 세탁 하기 힘드시니 여유있게 8벌~10벌 정도는 필요할듯해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갈아입힐 것을 고려해서 3~4 정도는 구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생각외로 부쩍 부쩍 큰답니다
올해 옷들은 대부분 내년에 못입는답니다.
옷은 많을수록 좋은 것 같아요.
돌발변수가 자주 생길 수 있으니 열벌 이상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름엔 땀이 자주 나기 때문에 옷을 하루에도 몇 번씩 갈아 입혀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러벌의 내의가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즈음엔 건조기가 있어서 편리하기도 하지만, 최소 5벌 이상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이 진짜 편하시면은
10벌 정도는 있어야 세탁도 한두번이라도
덜하시고 편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빨래 주기나 하루에 옷을 몇벌 갈아입는 정도에.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상황에 고려하여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 세탁기, 건조기 등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건조기 등이 없으시다면 보다 넉넉히 준비하시는 것이 좋으며
빨래를 자주 돌리신다면 4벌로 충분할 수 있으나 하루에 1벌
즉 최소 7벌 정도는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벌에서 7벌정도면 적당합니다
보통 7벌 세트로 구입하면 한 철 입히는데 충분하지요. 요즘은 건조기 기능이 잘 되어있어서 4벌도 돌려입기에는 괜찮으나 커 갈 수록 식사하다가도 묻기도 하고 갈아입힐 일이 잦아지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