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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미숭고한닭갈비

이미숭고한닭갈비

갑자기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불편해졌어요

이제 막 새내기를 벗어난 대학생인데,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이 너무 불편해져서 고민입니다.

기존에 알던 지인들과는 계속 잘 지내는데, 조별모임이나 과 총회 같은 새로운 사람들과 어떻게든 어울려야하는 자리가 너무 싫어졌어요. 그런 자리에 나가야한다고 생각하면

심장이 엄청 뛰고 불안하다고 느껴요. 그래서인지 더 소극적으로 행동하고요.

그런데 진짜 어느 순간부터 그런거라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그런 생각이 든건 개강 후가 처음인데, 그 전까지 성격이 내향적이었던적도 없고, 크게 따돌림을 당한 적도 없는데 갑자기 왜이런걸까요?

이전의 제 모습이랑 괴리감이 느껴져서 제가 더 한심하게 느껴져요. 어떻게 극복하는지도 궁금합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심존경받는하이에나

    진심존경받는하이에나

    저는 대학교 초반에는 정치할거냐는 질문을 받을 정도로 굉장히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내는 편이었는데, 3-4학년쯤 되니 사람 많은 자리가 불편해지고 그렇게 성격이 정착되었네요.

    대학교 초반에는 본인이 대학생이 된 해방감에

    모든게 다 재밌고 반갑고 할 시기같고

    점차 자기 성격을 찾아가는거죠.

    굳이 극복해야할까요??

    아는 사람 유지하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대로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관계 피로감일 수도 있습니다. 오랫동안 유지된 관계에서 일정한 친밀함이 쌓이다 보면 때때로 그 관계가 나에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일상적인 대화나 행동이 반복되고 더 이상 새로운 것을 찾지 못하게 되면 관계에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감정은 자연스럽게 그 사랍들과 거리를 두고 싶어지는 감정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극복하기 위해서는 익숙함에서 벗어나기를 해야 합니다. 같은 사람과의 반복적인 대화나 상황이 익숙해지면 나 자신이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갖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이는 관계를 끊고 싶은 이유가 그 사람이 나쁘거나 잘못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내가 새로운 무언가를 찾고 싶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내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이제 막 새내기를 벗어난 대학생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이 너무 불편해져서 고민이고.

    학교의 새로운 사람들과 어떻게든 어울려야하는 자리에 나가야한다고 생각하면,

    심장이 엄청 뛰고 불안하다고 느껴지고 더 소극적으로 행동하게 된다면,.

    지금 바로 생각을 바꿔보세요. 모든걸 적극적으로 행동하세요.

    자꾸 움츠려 든다면 소극적이고 우울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1. 새로운 사람들도 님처럼 첨엔 어색할겁니다 :)

    2. 관점은 타인의 관점에서 보지 마시구요

    3. 나의 입장에서 생각하시는게 좋구요

    4. 일단 싫어하는맘이 생기면 보통 안 좋은 감정들이 일어나기 십상이죠

    5. 방법은 그런 모임에 나가지 않는 방법과

    6. 나가되 남들도 나처럼 힘들거라 생각하며 자리해 보세요

    7. 어색함이 주는 뜻밖의 재미도 있습니다 :)

    8. 대학생활 파이팅입니다^^

  • 성향이라는 것은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나오기도 하고 바뀌기도 하는 것인 것 같아요.

    저도 외향적이었던 성격이 대학 가서 갑자기 사람 만나는 것이 힘들고 집에서

    나가기 싫어지고 내향적으로 바뀌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도 활발하게 지내던 때와는 다르게 내향적 인간으로 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내향적 인간이 잠시 외향적인간으로 살았던 거였더라고요.

    인간관계라는게 같은 사람들과 계속 관계를 유지 하기도 힘들고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가 매번 생기니까 지쳐갔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긴장도 하고 대학 생활에 적응 하느라 노력했던거였더라고요.

    절대 한심한 것 아니고 지금 그렇게 마음이 가는데로 따라가시면

    될 것같아요.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내 마음에 소리를 들어주지 못하고 억지로 맞춰가다보면

    나중에 더 큰 상처로 내 스스로를 괴롭히게 될 것 같아요.

    아마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본인의 성격이

    나오게 되있을꺼에요.

    내가 스스로 나를 숨길 수는 없거든요.

    어느 상황이든 나의 모습으로 대학생활

    잘 하실 것 같으니 지금은 마음이 시키는데로

    그렇게 지내보시길 바랍니다.

    가까운 친구분들고 자주 만나 대화도 해보시고

    굳이 새로운 사람들에게 다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려고 노력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잠시 쉬는 시간을 나에게 주십시요.

  • 대학교 신입생으로 대학교 사람들을 만나기 불편하다는 생각 가지면 이것에서 빨리 탈피해야 합니다.

    세상은 혼자 살아 가기 힘듭니다.

  • 학교생활인든 사회생활이든 새로운 사람만남의 연속입니다

    불편하지만 안할수없을건데 모든 사람들이 불편하기는 마찮가지일겁니다

    너모 심한경우라면 전문가 상담을받아보는것도좋겠네요

  • 아무래도 그럴수있어요. 새로운 사람과 함께 한다는건 피로감과 스트레스로 다가올수있으니까요. 그냥 마음을 편히 가지고 그 상황에 그대로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이것 저것 생각하다 보면 상황이 더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 저랑 같으신 것 같네요 저도 그렇게 어느순간 변했거든요.. 전 사회 생활하고 결혼 하면서 부터 변하긴 했지만 혼자하는 것에 편함을 느끼고 한 것 같아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곧 사회 나가서 느낄 감정을 좀 더 일찍 느꼈다라고 생각 해보시면 어떨까 해요

  • 새로운 사람들과 처음대하는 어색함의 문제 일수 도 있고, 최근에 사람들과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은거 같아요

    너무 어울릴려고 노력은 하지않아도 되지만

    아싸가 되어 버리면 더 다가가기 힘들어 집니다.

    적당한 선에서 유지 하세요.

    너무 부담가지지 마세요^^

  • 그럴경우 불편한자리 안나가면됩니다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처음엔 새로운친구 만나고 막 신나고 해도 금방질린답니다

    연애도 마찬가지잖아요?

    연애도 몇년지나면 질리듯이요

    그냥 마음가는데로 행동하시면 돼요

  • 본인 스스로가 극복하셔야 합니다

    더 적극적으로 모임에 참석해보세요

    나중에 회사를 취직하더라도 도움이 됩니다

    소극적인 모습은 다른 일들도 나서서 손을 먼저

    내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