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갑자기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불편해졌어요
이제 막 새내기를 벗어난 대학생인데,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이 너무 불편해져서 고민입니다.
기존에 알던 지인들과는 계속 잘 지내는데, 조별모임이나 과 총회 같은 새로운 사람들과 어떻게든 어울려야하는 자리가 너무 싫어졌어요. 그런 자리에 나가야한다고 생각하면
심장이 엄청 뛰고 불안하다고 느껴요. 그래서인지 더 소극적으로 행동하고요.
그런데 진짜 어느 순간부터 그런거라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그런 생각이 든건 개강 후가 처음인데, 그 전까지 성격이 내향적이었던적도 없고, 크게 따돌림을 당한 적도 없는데 갑자기 왜이런걸까요?
이전의 제 모습이랑 괴리감이 느껴져서 제가 더 한심하게 느껴져요. 어떻게 극복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