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 한 명이 있는데요 그런데 제 결혼식에는 안 왔었는데 이번에 자기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보내는데 그냥 무시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본인이 결혼 계획이 있다면 소정의 축의금과 함께 참석하여 추후 결혼 할 때 청첩장을 그 친구에게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원래부터 그냥 남남이나 마찬가지였던 사람이라면 그냥 계속 지금처럼 남남으로 살아가는 게 좋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결혼식에 오지도 않은 친구가 청첩장을 보냈다면 아무래도 잘못보낸거같으니 무시해도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네 그정도 사이면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늠름한댕댕입니다.
결혼식 하셨을 때 연락하셨는데도 안오셨던걸까요?
괘씸하다 생각들면 안가셔도될거같은데, 그래도 마음이 불편하다면 5만원이라도 보내주고 축하만 해주세여ㅋㅋㅋ
대인배마냥 느낄 수 있겤ㅋㅋㅋ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글쎄요.
그럴땐 원수를 은혜로 갚는것이 이기는 겁니다.
그 사람인들 님의 결혼식에 가지 않았다는걸 모를까요?
축의금봉투도 없었다는 거지요?
제 같음 보란듯이 참석을 하겠는데~
아님 축의금 만이라도 전달하시든지요.
그게 님이 멋지게 이기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
별로친하지 않고 본인 결혼식에안왔으면 안가도 될것같습니다
경조사도 하나의품앗이 입니다
무시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