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
1935년 10월 12일, 이탈리아 북부의 모데나(Modena)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빵집 주인이자 아마추어 테너 가수였고, 어머니는 담배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음악적으로 풍족하진 않았지만, 아버지의 영향으로 파바로티는 일찍이 오페라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처음에는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 했지만, 점차 음악에 매료되어 성악으로 진로를 정합니다. 20세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성악 공부를 시작했고, 이후 명망 높은 성악 교사들에게 지도를 받았습니다.
1961년 레조 에밀리아에서 <라 보엠>의 ‘루돌포’ 역으로 무대 역으로 데뷔 했습니다
1963년, 전설적인 소프라노 조안 서덜랜드와 함께 투어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서 어려운 고음인 하이 C를 놀라울 정도로 깨끗하게 소화해내며 "하이 C의 왕"으로 불렸습니다.
1972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17번의 커튼콜을 받으며 ‘전설’이 되었습니다.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결성한 ‘3대 테너’ 공연은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클래식 음악을 대중문화로 끌어올리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