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기초탐색 및 원천기술연구 과정 → 개발후보물질 선정 단계 → 전임상(비임상)시험 단계 → 임상시험(Clinical Trial)과정 → 신약 허가 및 시판 순으로 진행되며
신약개발까지 보통 15년 정도 걸리며 확률은 대략 1/10000입니다.
이러한 과정 중 개발후보물질 선정하는 단계가 가장 길며 효과가 있더라도 독성이 적어야하며
독성을 추적하는 대에도 많은 비용이 소모가 됩니다.
또한 인체실험을 할때에도 신약인 경우 많은 비용이 지불되고 여러 사람들에게 투여되기에 그 비용은 엄청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