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식 카레는 강황, 커민, 코리엔더, 칠리 등 다양한 향신료가 특징 입니다. 이런 향신료를 갈아서 기름에 볶은 후 고기, 야채, 코코넛 밀크 등을 넣고 오랫동안 졸여 만드는 데 우리는 그냥 가루 형태로 치킨이나 소고기를 약간 넣고 감자 양피를 넣고 먹지요. 이렇게 나라 마다 선호하는 재료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음식이라도 다르게 레시피가 정해 집니다. 이것은 중국 자장면과 우리 나라 자장면이 다른 이유와 마찬 가지 입니다.
인도식 카레는 대체로 향신료가 셉니다. 그리고 걸쭉하지도 않습니다. 그랬던 게 전쟁 당시 영국군들이 카레 통조림을 잘 만들었는데 일본 해군들도 영양을 보다 균형 있게 먹기 위해 영국군의 카레 통조림을 빵이 아닌 밥과 먹기 좋은 조합으로 카레를 개량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카레는 일본식 카레이죠. 거기서 향신료를 약하게 넣고 영양의 균형을 위해 보다 야채를 더 많이 추가했습니다. 또한, 카레라이스 보급 당시 육식을 허용하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많이들 육류 소비량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재고가 부족했기에 적은 고기로도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고기도 넣게 되며 일본식 카레가 되었고 우리나라로도 전파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카레와 인도식 카레가 다른 이유는 역사적 배경, 식문화, 그리고 재료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인도식 카레는 오랜 전통을 가진 음식으로, 다양한 향신료(강황, 커민, 고수 등)를 조합해 깊은 풍미를 냅니다.한국식 카레는 일본을 통해 전래되었습니다. 20세기 초, 일본에서 영국식 커리가 변형되었고, 이후 한국에 들어오면서 더 부드러운 맛과 간편한 조리법으로 발전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이해가 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