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이 안돼서 너무 지칩니다. 집에서 눈치도 보이고 정말 아무 쓸모 없는 사람이 된것 같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다들 좋은 직장에 취직 하는데 저는 왜이럴까요. 쉬고 싶은 마음도 큰데 쉽지가 않네요. 쉬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