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중한오소리285입니다.
저도 질문에 답하면서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아래내용참조)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는 엘리베이터에 대해 대다수가 그 사용법을 오해하고 있다. 일례로 절전.절약 캠페인을 펼치며 가장 먼저 거론하는게 닫힘 버튼 누르는 것을 자제하자는 것이다. 아예 버튼을 누르지 못하도록 덮개를 씌우는 경우도 있다. 한번 누를 때마다 30~40원의 전기료가 더 소모된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엘리베이터에 타면 문이 저절로 닫히는 것은 타임 릴레이에 의해 일정시간이 지나면 릴레이 접점이 연결돼 자동으로 동작해 닫히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타고나서 닫힐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닫힘 버튼을 누른다고 하더라도 전기소모가 더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닫히는 중인 문을 버튼을 눌러 다시 연다든지, 열리는 중인 문을 다시 닫을 때는 당연히 전기 소모가 늘어난다.
자원 절약은 일상생활 전반에 습관이 돼야지 닫힘 버튼 누르지 않기 등 별 성과도 없는 일회성 캠페인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