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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을 비관적으로 봤던 사람들이 있던데요

코스피가 5,000이 되고 나니까 별로 추가적인 언급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지금 코스피가 오른 곳이 경제에 좋은 것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을 하던데 코스피가 5000이 돼 봐야 소용없다가 아니라 그들은 5천이 안 될거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라고 주장했잖아요 이거 좀 이상한 거 아닌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스피 5,000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요즘 우리나라는 정확하게 좌우로 분열되었고

    우파쪽 분들이 그런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코스피 5천을 달성한 것은 그 자체로 호재는 확실합니다. 다만 우려되는 점은 실물경제의 경우에는 현재 여전히 침체를 보이고 있고 일부 대기업들의 경우에만 영업이익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국민이 가난해지지만 일부 국민들에게 부가 편중되는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기에 마냥 좋다고만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처음에는 '5000은 힘들다'고 했다가, 막상 도달(또는 근접)하니 '그게 다는 아니다'라고 말하는 게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건 당연한 반응일 수 있습니다.

    이런 평가는 여러 가지 시각 차이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요. 일부 전문가들은 지수 자체가 오르는 건 환영하지만, 그 배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반도체 같은 특정 몇몇 주도주나 정부 정책의 영향이 크고, 전반적인 경제 체질 개선이나 일반 서민들의 체감 경기와는 거리가 있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이죠. 또, 미국의 금리 인하 불확실성이나 중국 경기 회복 지연 같은 대외 변수들도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판단해서 지수 숫자보다는 실제 경제의 불안 요소를 더 강조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수 상승만으로 모든 경제가 좋다고 볼 수 없다는 관점도 있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주식 시장 정도면 거의 선진국 시장으로 봐야합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 비중은 약37% 내외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즉, 한국 시장은 더 이상 정치적인 논리로 주가의 높고 낮음을 판단하고 예측하기 힘듭니다. 글로벌 시장 투자가들이 한국 시장의 현재 주가 수준이 적당하고 더 올라갈 것이라고 예측 하니 5,000이 넘어가도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다분히 경제 논리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내 기관이나 개인 및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금이 눈 먼 돈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급등을 베네수엘라와 연결하는 주장은 통화 붕괴와 재정 파탄 속에서 명목 주가만 급등했던 특수 사례를 일반화한 것으로, 한국처럼 통화·금융 시스템이 유지되고 기업 이익이 동반되는 시장과는 구조가 다릅니다.
    베네수엘라식 상황은 환율 폭등과 실물 붕괴가 동시에 진행될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현재 한국의 주가 상승을 곧바로 국가 붕괴 신호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정치인들의 언급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정치인들의 말에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양당 정치 체계에서 정치적인 발언은 아무말잔치 아닐까요?

    양당체제는 극단적 대립과 진영 논리만 남고,

    민생 외면, 제3지대 배제 등의 문제가 발생하죠.

    타협 없는 갈등, 상대 정당 불신 심화, 유권자의 다양한 의사 반영 제한이 나타나며,

    건전한 민주주의 발전과 합리적인 정책 결정을 저해하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죠.

    코스피지수 5,000을 넘기고, 7,000이 되고, 10,000이 되어도 아무말대잔치는 계속 될 것 같네요.

    이상한 것은 양당체제에서 위에 언급한 모든 것들이죠.

    정치인이 민의를 반영하여 자기 지역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치에 반영해야하는데,

    양당체제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위해 정당을 초월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할텐데,

    그러지 않아도 입법부인 국회의 국회의원 자리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이상해 보이네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코스피가 올라가는 실물경제가 잘 살게 되는 것은 아니죠.

    주가가 올라간다고해서 이 자금이 민간으로 흘러들어오는 것은 아니며 실제 경제가 단기간에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결국 기업이 크고 투자가 확대된다면 이는 민간에 고용과 소비력을 향상해 주는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당장은 아니지만 점차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