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유통기한이?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조제받은 약들은 먹고 남기기도 하는데 같은증상이 있을때 먹을 수 있을까요? 조제약의 유통기한은 어느정도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아 조제 받으신 의약품의 유효기간은 6개월입니다.
같은 증상이 있을때 추가적으로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만
약을 복용하시고 효과가 부족하시다면 다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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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ptp 포장상태가 아니라면 2~3개월정도로 보관이 가능합니다. 보관조건에 따라서 더 짧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시럽 등 액상형태로 약을 처방받으신 것이면 그러한 약들은 안정성이 높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되도록이면 개봉 1달 후에는 폐기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알약이나 캡슐 형태의 약을 처방받으신 것이라면, 이러한 경우 보관만 잘 하시면 6개월~1년 까지도 보관을 하고 사용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단 전제조건은 보관을 잘 하여야 한다는 것으로, 온도가 25℃ 부근이며 습도가 약 50~60% 인 장소에서 락앤락 등 밀폐된 용기에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의 경우 약 원통 그대로 받은 경우 개봉시점으로부터 1년 이내 이며 PTP와 같이 낱개포장으로 경우 포장재 겉면에 표시된 유효기간까지 유효합니다.
만약 알약이 개봉되어 조제된 상태로 약포지에 조제해준 경우 습기와 빛에 노출되어 약효저하 및 변질이 일어날 수 있기에 조제일로부터 6개월간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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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보통 알약의 경우 6개월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증상에 맞는 약인지를 임의로 판단하시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어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 급할 때 한번 드시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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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다희 약사입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아 조제한 약은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시고 조제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