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 말기 정치 혼란으로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 220년 후한이 멸망하고 위, 촉, 오의 삼국으로 분열됩니다. 삼국은 사마염에 의해 280년 진으로 통일 되나 팔왕이 난과 북방의 횽노의 침략으로 서진이 멸망하고, 317년 수도를 건강으로 하여 동진이 성립됩니다.
그러나 흉노 이외에 선비, 갈, 강, 저 등 다섯개 이민족(5호)이 화북으로 침입하여 16개국을 세우는데, 이를 5호 16국이라 합니다. 5호 6국은 나중에 선비족 탁발규가 세운 북위의 3대 황제 태무제에 의해 439년 통일됩니다.(304년~ 439년) 16개국은 전량, 전조, 성한, 후조, 전연, 전진, 후연, 후진, 서진, 후량, 남량, 북량, 남연, 서량, 북하, 북연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