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원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보호자님을 보호하려고 짖는 행동은 아닙니다ㅜㅜ
보호자님과 함께 있을때 자신이 힘이 강해진다고 생각하고 짖는 것입니다.
이 아이는 보호자님이 아닌 모르는 사람이 리드줄을 잡고 산책을 하면 다른 사람이나 강아지에게 짖지 못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산책시 다른 사람이나 강아지에게 짖으때마다 보호자님은 민망하고 부끄럽기 때문에 그 자리를 빠르게 벗어나실 겁니다.
그럼 강아지 입장에서는 내가 짖으면 강아지나 낯선사람이 없는곳으로 빠르게 갈 수 있구나 라고 학습하게 됩니다.
그럼 두렵거나 경계대상이 눈에 보일때 마다 짖게 되는 것이죠.
위에 말씀드린 모르는 사람과 산책하며 짖지 않아도 낯선사람이나 강아지는 그냥 지나가는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게 하는 교육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는 강아지와 낯선 사람에게 짖는 순간 주변에 리드줄을 묶어 두고 보호자님께서 주변에 숨어 버리는 것입니다.(이 교육은 안전이 확보된 곳에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낯선강아지와 사람에 대한 사회성을 높으는 것입니다. 애견운동장이나 애견카페에 방문하기 보다는 보호자님댁에 착한 강아지 한마리를 불러서 서서히 교육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