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고양이는 놀거나 흥분했을 때 항문낭 액이 소량 분비될 수 있습니다. 항문낭은 고양이가 배변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연스럽게 분비되기도 하며, 이 액은 특유의 강한 냄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열이 아니라면 통증이나 출혈, 부기 없이 일시적인 분비일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반복되거나 냄새가 지나치게 심하거나 고양이가 계속 핥는다면 수의사 진료를 권장합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강아지에게 더 흔하지만 고양이도 지나치게 흥분을 할 때 항문낭 분비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항문낭 주위에 부종, 염증, 농이 보이거나 바닥에 엉덩이를 끄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보일 시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받는것이 추천됩니다. 감사합니다 :)